‘너에게 원한 것’, ‘상상 속의 너’라는 곡으로 인기를 얻은 노이즈는 1999년 6집을 발표한 후 사실상 해체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원년멤버 한상일과 홍종호는 11년 만에 다시 뭉쳐 노이즈 재결성을 추진했고 기존 멤버 홍종구와 천성일을 대신한 새로운 멤버 권재범을 영입하며 3인조 '노이즈'로 활동에 나선다.
이들의 디지털싱글에는 그동안 노이즈가 불러온 북유럽풍의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곡 ‘사랑만사’와 ‘흔들어’, 재편곡된 ‘너에게 원한 것’ 등 3곡이 포함됐다. 음원은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25일 공개된다.
한편 노이즈의 원년 멤버 홍종구는 현재 메이저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 중이며, 천성일은 IT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