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가수 김장훈(41)이 국회로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SBS 러브 FM의 시사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평소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김장훈을 국회로 보내고 싶다는 의견이 24.8%로 가장 많았다.
불우어린이 돕기 및 국내 입양을 실천하고 있는 탤런트 차인표가 21.3%로 뒤를 이었다. 성실한 이미지로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탤런트 최수종(12.9%)과 남몰래 선행을 실천해 온 탤런트 문근영(4.1%)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배용준(3.6%) 최강희(2.3%), 장나라(.5%), 박상민(1.2%)이 순위에 올랐다.
남녀 응답자 모두 김장훈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남성 26.5%, 여성 23.2%), 2위에 꼽힌 차인표씨는 남성(19.4%)보다 여성(23.1%)의 지지가 많았다.
이 조사는 2월 12~1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