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5일 “노사연과 양희은이 지난 10년동안 MBC 라디오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론즈 마우스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MBC가 수여하는 ‘브론즈 마우스’는 10년동안 라디오를 진행한 베테랑들의 입 모양을 떠서 만드는 동상이다. 20년간 라디오를 진행한 이들에게는 ‘골든 마우스’가 주어진다.
노사연의 경우 CBS 라디오 진행경험까지 더하면 2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한다. 양희은은 내 달 7일이 마이크를 잡은지 꼭 10주년이 되는 날이라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의 브론즈 마우스 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3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