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양희은 브론즈 마우스 수상

MBC 라디오 10년 진행 기념, 내달 11일 수상

MBC 표준FM (95.9Mhz)‘지상렬 노사연의 2시 만세’(연출 김현수)의 안방마님 노사연과 ‘여성시대’(연출 이은주 이창호) DJ를 맡고 있는 양희은이 라디오 진행 10년을 맞아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한다.

MBC는 25일 “노사연과 양희은이 지난 10년동안 MBC 라디오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론즈 마우스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MBC가 수여하는 ‘브론즈 마우스’는 10년동안 라디오를 진행한 베테랑들의 입 모양을 떠서 만드는 동상이다. 20년간 라디오를 진행한 이들에게는 ‘골든 마우스’가 주어진다.

노사연의 경우 CBS 라디오 진행경험까지 더하면 2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한다. 양희은은 내 달 7일이 마이크를 잡은지 꼭 10주년이 되는 날이라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의 브론즈 마우스 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3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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