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3명의 여학생들이 1명의 여학생을 사정없이 발로 차고 머리를 잡아 바닥에 집어던진다. 잔인하게 폭행을 하면서도 웃기까지 하는 여학생들의 모습에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다.
특히, 검정 레깅스에 분홍색 구두를 신은 한 여학생은 피해 여학생의 몸 위를 밟고 올라 서서 폭행을 가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하고 있다.
비가 내린 거리에 주저앉아 맨발로 울고 있는 피해 여학생을 가해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발로 차는 이 끔찍한 동영상은 쓰촨신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거리에서 몰매를 맞고 있는 피해 여학생을 지나가는 행인들 조차 모른 척 피하고 있으며, 피해 여학생도 무슨 이유인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폭행을 당해 동영상을 목격한 누리꾼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중국 광둥성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폭행 사건에 대해 공안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