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창훈, 지난 8일 득녀

이창훈씨 아내 지난 8일 딸 출산,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탤런트 이창훈(43)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 씨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49Kg의 딸을 낳았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아이의 이름은 아직 짓지 않았다.

한편, 이창훈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김미정씨를 만났으며, 지난해 9월 16살 연하녀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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