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현직 경찰 권총 살해사건…군산서장 직위 해제
CBS 사회부 최인수 기자
2009-04-29 23:05
군산 권총 살해사건과 관련해 강이순 군산경찰서장이 직위 해제 됐다.
신임 군산경찰서장에는 전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영조 총경이 임명됐다.
앞서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소속 조모(46) 경위는 29일 오전 10시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미용실에서 짝사랑하던 A씨를 권총으로 쏴 살해하고, 자신도 머리에 총을 쏴 자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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