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고, 저소득 장애가정 위해 자원봉사·성금 전달

(왼쪽부터)금천고 학생부회장 황순일군(3학년)과 한인수 금천구청장^ 금천구 학생회장 최현석(3학년)
서울 금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해 자원봉사와 함께 성금한 모금을 전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 금천구는 "지난 17일 관내 금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58만 8천 원을 모금해 구청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천고 학생들은 평소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자원봉사를 한편, 전교생이 모금활동을 폈다.

금천고 학생회장 최현석(3학년, 만18세)군은 "금천지역에 사는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성금 모금활동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7일 학생들의 뜻과 성금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금천지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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