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 드라마 ''봄날''''이 전국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봄날''''은 24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가 발표한 지난 한 주간 시청률 순위에서 30.0%를 기록, 주말극 1위에 오르며 시청률 30%대 진입을 달성했다.
이 같은 ''''봄날''''의 시청률은 지난 주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전체 순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고현정의 연기가 여전히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조인성의 개성 있는 연기도 눈길을 끈 결과. 여기에 극중 지진희가 맡은 역할이 혼수상태에서 기억상실증으로 넘어가는 흥미있는 내용을 전개시킨 것이 상승 요소로 작용했다.
전체 시청률 1위는 KBS 2TV 드라마 ''''해신''''이 32.6%를 기록,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SBS의 ''''웃찾사''''는 26.9%로 예능 프로그램 1위는 물론, 전체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