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깝고도 멀었던' 용인, 새롭게 '주목'

수원의 4배, 성남의 5배에 이르는 용인은 사람들에게 가깝고도 먼 도시였다. 수도권과 가깝지만 대중교통의 수단이 적고 도로사정 역시 편치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신도시 개발이 활발해지고 도로건설이 진행되며 용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주목받는 도시, 용인에 대해 알아본다.

용인
용인시는 인구 약 83만명의 도시로 세계 선진 도시라는 목표아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꿈꾸고 있다.

용인시는 크게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구성되며 각 지역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다.

◈ 용인 행정의 중심 - 처인구

용인이란 이름은 조선시대 태종 13년에 용구현과 처인현을 합치며 용구에서 '용'자와 처인에 '인'자를 합쳐 만들어졌다.

그만큼 처인구는 용인의 역사의 중심지이며 용인의 산증이다.


처인구는 용인시 전체 면적의 79.06%를 차지하며 용인시청이 입거돼 용인시의 비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내·외국인이 즐겨 찾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가 바로 처인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용인 8경 중 6경이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 기흥구

기흥구는 용인IT산업의 메카도시이다.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발판으로 배송단지, 물류단지 등을 통한 유통기능 강화 덕분이다.

또한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인 백남준 선생의 40여년 흔적이 남아있는 '백남준 아트센터'도 기흥구에 자리하며, 옛 조상들의 전통생활모습을 총체적으로 재현하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인정받는 한국 민속촌 또한 기흥구를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해준다.

◈ 복합문화중심 도시 - 수지구

동쪽으로는 광주, 북쪽으로는 서울, 분당 그리고 남서쪽으로는 수원으로 연결된 수지구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교통 중심지로 1980년 초부터 대규모 택지개발공사가 진행됐고 현재 많은 지역에 대단위 택지개발이 이뤄지며 각광받는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죽전디지털밸리가 조성 중이며 대학이 건립되는 등 수지구는 복합문화중심의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렇게 처인구, 기흥구, 수지고 세 개의 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용인시를 구성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용인시의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상제작]= 노컷TV (www.nocu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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