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크게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구성되며 각 지역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다.
◈ 용인 행정의 중심 - 처인구
용인이란 이름은 조선시대 태종 13년에 용구현과 처인현을 합치며 용구에서 '용'자와 처인에 '인'자를 합쳐 만들어졌다.
그만큼 처인구는 용인의 역사의 중심지이며 용인의 산증이다.
처인구는 용인시 전체 면적의 79.06%를 차지하며 용인시청이 입거돼 용인시의 비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내·외국인이 즐겨 찾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가 바로 처인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용인 8경 중 6경이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 기흥구
기흥구는 용인IT산업의 메카도시이다.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발판으로 배송단지, 물류단지 등을 통한 유통기능 강화 덕분이다.
또한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인 백남준 선생의 40여년 흔적이 남아있는 '백남준 아트센터'도 기흥구에 자리하며, 옛 조상들의 전통생활모습을 총체적으로 재현하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인정받는 한국 민속촌 또한 기흥구를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해준다.
◈ 복합문화중심 도시 - 수지구
동쪽으로는 광주, 북쪽으로는 서울, 분당 그리고 남서쪽으로는 수원으로 연결된 수지구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고 할 수 있다.
교통 중심지로 1980년 초부터 대규모 택지개발공사가 진행됐고 현재 많은 지역에 대단위 택지개발이 이뤄지며 각광받는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죽전디지털밸리가 조성 중이며 대학이 건립되는 등 수지구는 복합문화중심의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렇게 처인구, 기흥구, 수지고 세 개의 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용인시를 구성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용인시의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상제작]= 노컷TV (www.nocut.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