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은 지난 6일 오전, 동료탤런트 조연우의 부친 고 조남원 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강남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새벽녘에 빈소를 찾은 이서진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날 자리를 지켰던 한 관계자는 “이서진 씨는 아직 취재진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눈치였다. 하지만 조연우 씨와의 남다른 친분 때문에 어렵게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이서진과 조연우는 MBC 드라마 ‘이산’에서 각각 주인공 이산 역과 정후겸 역으로 출연해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서진은 지난 해 11월 김정은과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공개석상에 서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연말 진행된 MBC연기대상에서도 시상자로 초청받았지만 해외 체류를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