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김대중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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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8주년 기념 강연'을 앞두고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강연을 통해 남북관계가 순조롭게 풀리기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수용을 전제로 신뢰할 수 있는 측근을 북한에 보내 남북 정상회담의 개최를 실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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