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로 변한 물류센터'

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서이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에도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현장이 잿더미로 변해있다.

5일 오후 12시 20분 발생한 화재로 인해 6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으며, 1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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