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측은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신입학생 모집전형에서 일반 전형 140명, 특별전형 10명으로 나눠 총 15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48대 1, 특별전형의 경쟁률은 10.77대 1로 전체 경쟁률이 평균 7.48:1 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체 합격자 150명 중 비법학 전공자는 101명(67.3%), 법학 전공자는 49명(32.7%)으로 비법학 전공자가 2배 많았으며, 100명이 서울대 출신이 뽑혔다.
타대학 출신 중 고려대학교 졸업생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 출신자들이 각각 8명, 코넬대를 포함한 외국대학 출신자가 4명으로 밝혀졌다.
남녀비율은 남자 83명으로 여자 63명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13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합격자 등록은 2009년 1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이며, 미등록자가 발생할 경우 1월 8일에서 1월 9일 사이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