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 본드, 스크린 넘어 안방까지 공략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극장 돌풍 이어 '007 카지노 로얄'도 시청률 상승


'007 돌풍'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는 물론 국내 박스 오피스 1위까지 차지한 가운데, 흥행 돌풍이 전편인 '007 카지노 로얄'에도 번지고 있다.


지난 15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가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개봉에 발맞춰 방송한 '007 카지노 로얄'은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특히 '007 카지노 로얄'의 분단위 최고 시청률은 4.6%를 기록했고, 분단위 최고 점유율은 22.06%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대해 채널CGV 편성 담당자는 "'007 카지노 로얄'은 제임스 본드의 개인적인 고뇌와 갈등이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새로운 임무와 충돌을 빚는 내용으로 이어져 있다"며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007 카지노 로얄'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관람 전에 꼭 봐야 하는 전초전 영화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007 시리즈' 22번째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개봉하자마자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아내가 결혼했다'를 2위로 밀어내고 새로운 흥행 킹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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