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의 탈퇴 이유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마피아' 한 관계자는 "이원영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하게 돼 새로운 베이시스트로 이진주(2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진주는 보컬 쥬니와 드러머 김수진, 기타리스트 송은화와 함께 2009년 초에 나올 새 앨범 작업을 위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벨라마피아'는 지난 2월 싱글 '오버스텝(Overstep)'을 발표, '꺼져버려'와 '소리없이'라는 노래로 사랑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보컬 쥬니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쥬니는 "새 앨범에 넣을 곡 준비 때문에 저녁마다 멤버들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새 음반을 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