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 2년 만에 뉴스 복귀

KBS 2TV 신설 8시 뉴스타임 앵커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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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가 2년 만에 뉴스 앵커로 복귀한다.

KBS 보도본부 관계자는 6일 “정세진 아나운서가 2TV 신설 8시 뉴스타임 앵커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동안 홍기섭 앵커와 함께 KBS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9'을 진행해 왔다.

특유의 튀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진행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특히 아나운서 중 가장 표준어에 가까운 말을 구사하는 것으로 평가받아왔다.

‘뉴스9’ 하차 뒤 2007년 1월 미국유학을 떠났던 정 아나운서는 올 초 귀국해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KBS는 국내최초로 여성 2앵커체제를 단행하고 아침뉴스타임의 이윤희 기자를 ‘8시뉴스타임’의 또다른 앵커로 발탁했다. KBS는 11월 17일 개편안을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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