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여섯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은 13일 전남 영광 해룡고등학교에서 열린 제 89회 전국체육대회의 에어로빅체조 동호인 일반부 6인조 종목에 참여해 16.00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2위로 입상했다.
푸른색 경기복을 입은 멤버들은 가수 구준엽이 작곡한 약 1분 25초 가량의 음악에 맞춰 큰 실수 없이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막내 전진은 댄스가수다운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은 이 대회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가량 매 주 30시간씩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약 1000여 명의 관중이 몰려 ‘무한도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촬영분은 18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