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나서는 양정례 의원

처제
18대 총선 과정에서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친박연대 양정례 의원이 14일 오후 선고공판이 열린 서울 중앙지법 법정을 나서고 있다.

기소된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해 양정례ㆍ김노식 의원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