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은 8일 오후 5시20분 KBS 본관에서 진행된 최종 1위 발표 리허설 중 무대의 전선 줄에 발이 얽히며 떨어졌다. 사고 직후 예성은 허리와 목에 통증을 호소해 응급창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관계자는 "우선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며 "오늘 방송은 예성을 제외한 5명만 무대에 설 것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뮤직뱅크'는 올림픽 특집용으로 스탠딩 객석과 무대가 준비돼 리허설을 준비하는 가수와 안무팀에게는 다소 낯선 환경을 제공했다.
또 예성의 사고가 있기 전 김현정의 안무팀원이 무대 위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무대 안전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8일 오후 6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는 올림픽 기념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