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26)가 SBS 8시 뉴스의 주말 앵커로 새롭게 기용된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오는 5월 4일, 5월 첫째주 주말을 마지막으로 SBS 8시 뉴스 주말 뉴스 앵커에서 하차하는 윤현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기용됐다.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지난 4월 1일 수습 기간을 마치고 정식 아나운서가 됐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오는 10일부터 8시 뉴스를 진행하며 파트너인 박진호 앵커는 그대로 잔류해 박선영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또, SBS는 8시 뉴스 주말앵커 교체 이외에 오는 5월 5일부로 '뉴스와 생활경제'에 박광범, 정미선 아나운서를 투입하고, '뉴스 퍼레이드'에 배재학 보도국 차장과 윤소영 아나운서를 기용하는 등 뉴스·보도 프로그램의 일부 개편을 단행한다.
한편, 4년 6개월만에 앵커직에서 하차하는 윤현진 아나운서는 오는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인 브라이언 이씨와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