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질랜드 박철민 ‘밤이면 밤마다’-‘베토벤 바이러스’ 연달아 캐스팅

‘뉴하트’ 영광 다시 한 번!

박철민
인기리에 종영했던 의학드라마 ‘뉴하트’의 명품 조연 박철민이 올 여름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박철민은 ‘삼순이’ 김선아의 컴백작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연출 손형석)와 ‘다모’ 이재규PD의 연출작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연출 이재규)에 연달아 캐스팅 돼 올 여름과 가을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산’ 후속으로 6월 16일 방송되는 ‘밤이면 밤마다’는 처녀만 밝히는 바람둥이 고미술학자와 열혈애국 처녀의 국보 찾기 대소동을 다룬 코믹드라마다. 박철민은 김선아가 연기하는 허초희를 주의 경계하는 문화재단속반원 나대길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코믹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박철민은 김명민, 이지아 주연 ‘베토벤 바이러스’에도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박철민은 28일 노컷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현재 구두로 출연 계약을 맺었다. 이재규 PD와 오랜 친분이 있어 계약서보다 더 진한 의리로 출연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를 결성하고 고군분투하는 단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 현재 전반적인 대본을 수정하고 있으며 올 가을 께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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