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소년' 윤태웅, '이제 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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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행렬의 마지막 주자인 1988'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 윤태웅 씨가 성화를 들고 27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환영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성화 점화 등 각종 행사를 마친 올림픽 성화는 28일에는 북한 평양에서 봉송을 하게 되며 베트남 호치민, 홍콩, 마카오를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 올림픽 개막일인 8월8일 베이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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