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브랜드 '크리스.크리스티'의 전속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는 강동원은 티셔츠에 재킷 또는 하이넥 셔츠에 팬츠 등을 입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드러냈다.
'크리스.크리스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프린트 티셔츠가 강세일 것 같다"면서도 "올해는 좀 더 슬림한 핏에 재킷 등과 코디가 가능한 이너류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더불어 "티셔츠에 면 팬츠, 하이넥 쓰리 버튼 셔츠 등 좀 더 댄디해진 남성들이 대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