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SBS 김일중 아나운서와 YTN 윤재희 앵커.
이들 커플은 오는 4월 19일 서울 역삼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하며, 별도의 주례나 사회 없이 천주교식 미사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결혼 축가는 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가수 홍경민이 부르고, 신혼여행지는 몰디브인 것으로 알려졌다.SBS 아나운서실은 25일 "김일중 아나운서와 윤재희 앵커가 4월 19일 결혼식을 올리며 조만간 청첩장을 돌려 결혼을 공식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측근들은 교제 과정에서 김 아나운서가 윤 앵커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화촉을 밝히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SBS 공채오 입사. '긴급출동 SOS'와 라디오 '김지영, 김일중의 좋아좋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윤재희 앵커는 2003년 YTN 공채로 입사해 YTN '뉴스나이트' 등의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