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 5년 만에 '돌아와요'로 돌아와

일본 그룹 완즈의 키보디스트 키무라 신야가 작곡

여성 록 가수 도원경이 5년 만에 신곡 '돌아와요'로 돌아온다.

지난 93년 기타를 멘 채 긴 생머리를 흔들며 '성냥갑 속 내 젊음아'를 힘있게 불렀던 도원경은 이번에는 서정적인 록 발라드 곡 '돌아와요'로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이 곡은 국내 남성 밴드 더 너츠가 리메이크한 '사랑의 바보'의 원곡을 부른 일본 록 그룹 완즈(Wand)의 키보디스트 키무라 신야(Kimura shinya)가 작곡했다. 여기에 수차례의 편곡과 믹싱 과정을 거듭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반 제작 관계자는 "국내에 내로라하는 세션주자들의 절반은 한 번쯤 이 곡을 연주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악기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두가지 버전으로 팬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스페셜 앨범 출시 전 선보일 이번 디지털 싱글 '돌아와요'는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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