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믿지 않겠지만 남편에게 나는 사랑받고 귀여움 받으면서 산다”며 “며칠전 결혼 1주년이었는데 남편이 일년 만에 편지를 써 감동을 받았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영화 촬영과정에 대한 얘기를 하던 도중 “감독님이 ‘열심히 임하는 문소리 자체가 너무 좋았다‘라는 이야기를 옆에서 들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덴마크와의 결승전을 소재로 했으며 문소리는 극중 ‘아줌마 국가대표 선수‘ 미숙 역을 맡았다. 임순례 감독이 7년만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문소리 외에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 등이 출연해 내달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