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홍보대사 되다

뉴욕관광청과 '웰컴 투 뉴욕' 캠페인 적극 나서

(사진=뉴욕관광청 제공)
뉴욕관광청이 미국 팝가수이자 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오는 2015년까지 '웰컴투 뉴욕(Welcome To New York)' 캠페인을 펼친다.

뉴욕관광청은 웰컴투뉴욕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뉴욕시의 다섯 개 자치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대사로 활동할 테일러스위프트는 그녀의 새 앨범 '1989'에 'Welcome To New York'이란 곡을 직접 작곡하고 수록할 만큼 뉴욕에 대한 애정을 보여 왔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시 택시 안 디지털 화면, 타임스퀘어뿐 아니라 미국 보스턴,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도 옥외 광고로 홍보되며 또한 뉴욕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해시태그 #W2NY로 연결되는 전 세계인의 포스팅을 활용할 계획이다.

프레드 딕슨(Fred Dixon) 뉴욕관광청장은 "뉴욕 시의 다섯 개 자치구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강렬한 에너지가 넘쳐 나는 곳"이라며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하는 '웰컴투뉴욕' 캠페인을 통해 뉴욕 시민의 이야기와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