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만에 추가 수습(1보)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8일 오후 침몰한 세월호 4층 여성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사고대책본부는 102일 만에 추가 수습된 시신은 단원고 2학년 황지현 양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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