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왕과 나'' 출연진, "뮤지컬 ''라디오 스타'' 파이팅!"

김다현 출연에 애정과 응원 보내 눈길

라디오스타
SBS 월화드라마 ''왕과 나''의 출연 배우들이 5일 오후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라디오 스타''(3월2일까지)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만석, 안재모, 전혜빈, 고주원, 이건주 등 ''왕과 나''의 출연진들은 이날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무비컬 ''라디오 스타''를 관람하며 돈독한 팀 워크를 다졌다.


사극 ''왕과 나'' 배우들이 뮤지컬 ''라디오 스타''를 관람한 데는 이유가 있다. ''왕과 나''에서 내시 최자치로 열연 중인 김다현이 ''라디오 스타''에서 왕년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한물 간 록 가수 최곤 역을 맡아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다현은 그룹 야다의 리드 보컬로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왕과 나''의 배우들을 공연에 초청했다. 뮤지컬 배우로 잔뼈가 굵은 오만석은 김다현과 함께 ''라디오 스타''에 출연 중인 정성화와도 친분이 깊어 김다현의 초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영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뮤지컬 ''라디오 스타''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자신들의 연기와 영화를 비교하며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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