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최근 자동차 광고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던 보르도 동쪽에 위치한 마을, 생테밀리옹(St-Emilion). 생테밀리옹은 보르도의 와인 중에서도 메독, 그라브 지역보다도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역이며 샤토 오존(Château Ausone), 샤토 슈발 블랑(Château Cheval Blanc) 등의 유명한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중세의 분위기 한가득, 한적하게 즐기는 와인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곳이다.
천천히 두세시간 정도면 마을 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마을인 생테밀리옹은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중세풍의 작은 마을이다.
마을의 작은 골목길 사이로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여행자들을 이끄는 다양한 와인 매장들을 둘러보는 것은 생테밀리옹 여행의 커다란 즐거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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