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인접한 토코리키 씨뷰 레스토랑의 전용 데크에 앉아 때 묻지 않은 남태평양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일몰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피지를 찾은 이유는 충분히 설명이 된다. 34개의 객실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는데 이중 5개는 선셋 풀빌라이며, 29개는 디럭스 비치 부레로 구성된다. 모든 객실은 2004년에 리노베이션 해 깨끗하고 쾌적하다.
부대시설로는 2개의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 그리고 테니스장과 하이킹 코스가 갖추어져 있으며, 윈드서핑이나 스노클링 등의 무동력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유료 동력 스포츠와 일부 요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포함되는 올인클루시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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