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에볼라 발생 3개국 대표 참석 자제 협의지시

정홍원 국무총리 (사진=윤성호 기자/자료사진)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에 대비해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생 3개국 대표의 참석 자제를 적극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간부회에서 다음 주부터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에 대비해 에볼라 대응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에볼라 발생국 대표단 입국이후 수시 발열검사와 1:1 모니터링 등 특별 검역을 실시해서 부산 시민 등 국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에볼라 확산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검역체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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