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천 다운로드 돌파…중국 대세 '여행앱' 국내서도 눈길

씨트립 모바일앱, 중화권 기차표·전 세계 항공 등 저렴하게 서비스

중국에서 다운로드 횟수만 이미 1억6천 번을 넘겼고 전세계 1,200만 명이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 바로 씨트립 모바일 앱이다.

씨트립 가입자의 30~40%가 이미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 40만 개에 이르는 호텔과 130만 개 이상의 항공노선, 그리고 중화권 기차표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확보한 포트폴리오만는 중국 최고의 여행사인 씨트립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지=씨트립 제공)

게다가 모바일 결제시 3%의 수수료까지 할인하는데다 모바일 특가까지 마련되어 있어 더욱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다보니 모바일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당연한 셈이다.

이에 더해 편리한 시스템까지 더해져 내 손안의 여행 스케줄러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공항으로 급히 떠나는 택시 안에서 터미널번호, 죄석번호 등 티켓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호텔주소, 연락처, 지도, 예약바우처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숙소를 미리 잡지 못했다면 여행지에서 '내 주변 호텔 보기' 기능을 통해 취향과 방문 목적 등에 따라 호텔을 바로 예약하면 된다.

도착시간과 체크인 시간 변경 등 여행 일정 수정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씨트립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언제든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씨트립 코리아(www.ctri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