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사나 발라클라바 모리셔스,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당신께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해피허니문클럽에서 추천하는 '앙사나 발라클라바 모리셔스'는 발라클라바 전용 해변에 자리하고 있다. 발라클라바는 국제공항에서 약 55분, 수도인 포트 루이에서는 약 15분 거리인 서북쪽에 위치한 해변이다.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은 반얀트리 그룹의 자매그룹인 앙사나 그룹에서 모리셔스에 지은 최초의 프리미엄급 부띠끄 호텔이다.

지난 2011년 12월에 오픈해 모리셔스 전통 방식의 외관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로 편안함은 물론 iPod 도킹 스테이션 등 최섬단의 시설도 자랑하고 있다. 52채의 객실에는 발코니나 파티오가 마련되어 있으며, 가든 스위트가 18채, 스파 스위트가 21채, 비치프런트 스위트가 11채로 구성되어 있다. 가든 스위트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는 개인 풀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앙사나 스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앙사나 발라클라바의 자랑으로 딥티슈 마사지부터 핫스톤 마사지, 태국식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라피 역시 아로마, 아유르베다, 수치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사우나, 스파 욕조, 스팀룸, 터키식 목욕탕 등이 있어 피로를 풀 수 있다.

레스토랑은 수영장 전망의 Oryza에서 조·중·석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풀사이드 레스토랑인 Passion Grill에서는 미리 예약하면 해산물 요리를 중·석식에 만날 수 있다.

터틀 베이 해양 공원이나 모리셔스 수족관, 트루오비슈 비치, 팜플러무스 식물원 등과 가까워 관광을 하기에도 적합한 앙사나 발라클라바 모리셔스 상품은 해피허니문클럽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문의=해피허니문클럽(02-771-0808/tourc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