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동부 보르네오 섬 최대의 도시인 코타키나발루는 푸른 남지나해,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숨 쉬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선 휴양과 더불어 이색적인 체험들도 즐길 수 있다.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반딧불이 여행'부터 다채로운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한 '맹글로브 투어', 원주민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마리마리 컬쳐 빌리지'까지 다양하다.
항공편은 오는 15일 대한항공을 이용해, 18시30분 인천을 출발해 22시50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며 복항편은 19일 00시20분 코타키나발루에서 출발해 06시30분 인천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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