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호수 마을 할슈타트의 명소 BEST 3

엔스타일투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 소개 ②

할슈타트는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 지역에 있는 도시로 20분 정도로 온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이 작은 호숫가의 마을은 '잘츠캄머구트의 흑진주'라고 불릴 만큼 어느 한곳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투명한 경치를 자랑한다.

다흐슈타인(DACH STEIN) 쌓인 할슈테터호에 비춰지는 짙고 푸른 산과 파랗고 놓은 하늘의 모습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경이로움 까지 선사한다. '할슈타트-다흐슈타인 잘츠카머구트 문화경관(Hallstatt-Dachstein Salzkammergut Cultural Landscape)'은 199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유럽 맞춤 여행 전문 여행사인 엔스타일투어가 할슈타트에서 꼭 들러야할 볼거리 세가지를 소개했다.

◈ 할슈테터 호 (hallstattsee)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다흐슈타인의 그림자와 호수의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맑아서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에 영감을 주고 있다. 맑고 푸른 호수와 깎아지는 듯한 산자락에 오밀조밀 모여 있는 집들은 한폭의 수채화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차에서 내려 배로 이동하거나 버스나 승용차로도 접근이 가능해 둘러보기 용이하다. 할슈타트 호수에 접해있는 가옥들은 산비탈 쪽까지 늘어서 있다. 좁을 길을 따라가 보면 할슈타트의 가옥들에서 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 잘츠산(Salzberg) 전망대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그림같은 할슈타의 전경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잘츠산 전망대는 필수 코스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카페에 앉아서 여유롭게 할슈타트의 푸른 호수와 아기자기 모여 있는 집들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할슈타트 소금광산(Salzwelten Hallstatt)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소금으로 유명한 할슈타트의 소금광산투어는 잘츠산 전망대부터 시작되며, 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지하 800m까지 까지 내려가는 이 투어는 복장도 광부들의 모습으로 나타나 가이드투어를 시작한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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