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출신 국회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상급식이 본격 시행된 지난 2011년 이후 지난 7월까지 학교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이 388억 2,000여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상급식 시행이전인 2010년 학교 잔반 처리 비용 85억 원과 비교하면, 지난해 기준 124억 원 보다 40억 원 정도 증가한 것이다.
이 의원은 무상급식이 맛도 없고 공짜로 제공돼 학생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급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