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낙원' 모리셔스 롱 비치에서의 달콤한 허니문

해피허니문클럽, 모리셔스 5성급 호텔 롱비치 소개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신들이 복잡 다난한 인간 세상을 굽어보다 잠시 휴식이 필요하면 찾을성 싶은 섬, 모리셔스. 새하얀 모래사장 위로 감히 발자국을 내는 이는 아무도 없을 듯하다. 시각·청각적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과 상반되게 고요함과 한적함으로 힐링 스페이스를 제공해주는 모리셔스에서 해피허니문클럽이 허니무너들을 위한 리조트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벨 마르의 해변을 따라 자리한 5성급 모리셔스 롱비치 호텔은 총 25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은 빌딩식이 아닌 단층식의 여러 건물로 포진해 있어 동부에서는 가장 넓은 해변을 차지하고 있다.

수영장은 바다처럼 광활하다 할 만큼 드넓게 자리하고 있는데 공용 야외 수영장이 2곳이나 된다. 리조트는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바다와의 조화를 이루는 어반 스타일로 깔끔하다. 특히 안락하면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함을 기울인 객실에는 42인치 LCD TV와 아이팟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도킹시스템을 비롯,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레스토랑은 총 5개가 있어 허니문 기간 내내 다양한 맛을 선보여준다. 바다를 전망하며 즐길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은 Le Marche, 이탈리아 요리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Sapori에서는 날씨에 따라 야외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어 특별하다. Hasu는 일본 요리 전문으로 저녁에만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중국 요리 전문의 Chopsticks, 해산물 전문의 Tides 등 다양한 전세계 요리가 준비된다.

스파까지 제대로 갖춘 롱 비치는 객실만 또는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피허니문클럽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해피허니문클럽(02-771-0808/tourc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