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선수단 178명은 이날 12시30분 선수촌을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JS616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으로 출국하고 조총련 출신 등 9명은 별도로 일본으로 떠나게된다.
북한팀은 이번 대회에서 14개 종목에 선수 150명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금메달 11개, 은 11개, 동 14개를 획득해 2002년 부산대회 이후 12년만에 7위에 진입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역도에서 세계신기록 5개를 수립했다.
북한은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9위, 도하대회에서 16위, 광저우대회에서는 12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도착하면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