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유럽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2시간 반 거리이므로 자그레브에서 당일 투어로도 여행이 가능하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여행자의 취향과 투어 가능 시간 등에 따라서 다양한 트래킹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표지판 및 전기보트, 전기자동차 등을 갖추고 있다.
국립공원 내 호텔 이용객은 일일권으로 투숙일 동안 무료로 계속 연장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국립공원 관광코스는 총 9가지 코스로 나뉘며 상중하 구역으로 나뉜다. 최장 코스인 K코스는 6~8시간이 걸리며 이틀에 나눠 입구1 코스와 입구2 코스를 등반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 여행객에는 3~4 시간 정도 소요되는 F를 추천할 만 하다.
전기보트는 각 부두(P) 사이에는 코즈야크 호수의 경치를 보며 운치 있게 이동하는 전기보트가 운행되고 있다. 한가로이 호수를 가로 지르며 느끼는 녹색바람의 향기는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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