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방독면 '적합' 판정, 2016년 전력화

방위사업청은 현재 개발 중인 신형방독면이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형방독면은 오는 11월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오는 2016년부터 전력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사청은 신형방독면이 작전운용성능과 방호시간 등 전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했고, 혹서기와 혹한기를 가정한 평가에서도 군의 운용요구조건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사용 중인 K1방독면은 시야가 좁고 착용감이 떨어지며, 일반·항공·전차용 등으로 구분돼 전투효율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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