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8일 여행, 자그레브부터 두브로브니크까지

볼림크로아티아, 주요 도시 자유여행 상품 206만원부터 선봬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유럽 맞춤여행 전문 여행사 엔스타일투어의 크로아티아 전문 브랜드 볼림크로아티아가 '자그레브·플리트비체·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8일'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선물로 지어진 도시'란 뜻으로 3000년의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시대 로마교황청의 직속 관리를 받을 정도로 중요한 건축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자다르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자다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도나트 성당, 파도의 크기에 따라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보도에 설치된 35개 파이프에서 파도의 밀썰물을 이용한 독특한 바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오르간, 오스만 투르크의 공격을 대비해 식수원으로 만든 5개의 우물, 로마시대 포럼 등이 있다.

이번 볼림크로아티아의 여행상품은 자다르뿐 아니라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에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206만 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소 및 조식, 공항~호텔 간 픽업서비스 1회, 멀티어댑터 등을 포함한다.

문의=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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