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레빈 강에 침식된 대지 위에 우뚝 선 협곡 마을 론다(RONDA)는 말라가와 세비야에서도 그리 멀지 않다. 특히 안달루시아 여행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로 엔스타일투어의 스페인여행 전문 브랜드인 레알에스파냐에서 론다 찾아가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론다 기차역에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은 보다 많은 도시와 연결되어 있고 운행 편수도 많은 편이다. 버스는 PORTILLO사, LOS AMARILLOS사, CASADO사 등 다양한 버스 회사가 같은 도시 노선을 공동 운행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달리 운행한다.
기차와 버스 등을 이용하는 여행도 좋지만 HERTZ, AVIS 나 EUROPCAR 등의 렌터카 업체를 통해 차량을 대여해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운전석 위치나 운전 방식도 우리나라와 동일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세비야~론다는 127.4㎞, 말라가~론다는 102.3㎞, 그라나다~론다는 178.9㎞로 2시간 안팎으로 이동시간이 소요돼 스페인 주요도시와의 접근성도 좋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02-578-5843/www.nstyl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