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18일 SNS에서 세훈을 팔로잉해 자신의 친구 목록에 추가했다. 팬들 사이에서 세훈은 평소에도 미란다 커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친구 목록에 없지만, SNS를 시작한 초기에 미란다 커를 친구로 추가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안 엑소 팬들은 현재 미란다 커의 SNS에 영어로 환영과 감사의 글을 남기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들은 "신기하다. 두 사람이 인연이 있나?", "팬들이 이상형이라고 말해서 안 것 같다", "미란다 커랑 오세훈이랑 한 번 만나면 재밌겠다", "이상형이 친구도 추가해주고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호주 출신 톱모델인 미란다 커는 최근 배우자였던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으며 끊임없이 유명 인사들과 염문설에 휩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