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등 근로소득세 내고 있다"

목회자 세금납부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대표적 교회 가운데 하나인 온누리교회도 목회자와 직원들의 월급에 대해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교회 재정팀 관계자는 "하용조 담임목사를 비롯한 목회자와 직원 4백명 전원이 근로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면서 매달 사례비에서 해당 금액을 원천징수해 용산세무서에 신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하용조 목사의 경우 근로소득세뿐 아니라 매년 5월에 종합소득세도 꼬박꼬박 신고하고 있다면서 출판 인세 등 모든 수입에 대해 투명하게 신고하고 세금을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1998년부터 모든 목회자와 교회직원들의 근로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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