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의 데뷔 4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콘서트는 바흐의 '아리오소', 드보르자크의 '첼로협주곡 B단조 op.104',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소나타 G단조 op19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정명화의 첼로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고, 음악인생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피아니스트 황보영이 협연하고, 아나운서 윤영미가 진행한다.
1969년 주빈 메타 지휘의 LA필하모닉 협연으로 데뷔한 정명화는 1971년 제네바 국제음악 콩쿠르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제11회 대관령 국제음악제에서 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함께 예술감독을 맡았다.
티켓가격: 2만~4만원, 문의: 031-230-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