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판 '발레 춘향'은 음악, 안무, 무대, 의상을 전면적으로 쇄신했다.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 '교향곡 1번' 등을 한국 고전과 어울리는 발레음악으로 재탄생시켰고, 무용수가 한복을 겹쳐 입어 모던함과 전통미의 조화를 꾀했다.
김주원-콘스탄틴 노보셀로프(27일 오후 3시), 황혜민-엄재용(27일 오후 7시), 강미선-이동탁(28일 오후 3시) 등 세 커플이 춘향과 몽룡으로 짝을 이룬다. 니콜라이 칸진스키가 지휘하고, TIMF 앙상블이 협연한다.
한편 '발레 춘향'은 2015년 4월 오만 로열오페라하우스 스프링 시즌 무대에 설 예정이다.
티켓가격: 1만~8만원, 문의: 070-7124-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