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루가와 투두푸시는 각각 다른 섬의 리조트지만 다이아몬드 리조트로 동일한 룸·섬 환경·부대시설과 콘셉트를 지녔다. 요금 역시 동일하며 두 리조트 사이는 보트로 이동할 수 있으며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투두푸시 리조트가 우리나라에 처음 알려진 것은 불과 3년 남짓 됐다. 말레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20분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은 행운과 같다.
허니문 특전으로 도착 시 꽃장식과 과일 바구니, 와인 1병, 로맨틱 디너 1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워터빌라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웰컴 프레쉬 과일 칵테일, 알라카르테 조식, 테이블도테 중식&석식(워터빌라 전용 식당 이용), 객실 내 무료 와이파이를 준비해 두었다.
7박 이상 숙박 시에는 하프데이 피셔먼스 아일랜드 익스커션의 기회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문의=참좋은여행 몰디브팀(02-2188-4031/www.verygood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