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섬 나오시마 여행, '특별한' 숙박시설 눈길

'츠츠지소우' 몽골식 텐트, 트레일러 하우스 등 갖춰

(사진=재패니안 제공)
나오시마는 세계적 여행 잡지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세계 7대 명소' 중 하나에 선정된 섬으로 건축, 자연, 예술, 문화가 어우러져 특별한 정취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나오시마의 대표 명소로는 천재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베네세 하우스, 땅속에 지어진 지중 미술관, 이우환 미술관 등이 있다.

나오시마에 자리 잡고 있는 '츠츠지소우'는 몽골식 파오, 트레일러 하우스, 코티지 타입 객실을 갖춘 독특한 숙박시설이다.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코티지식 화실은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총 객실 수는 4개로 2~4명이 이용할 수 있고 객실 전용 욕실이 갖춰져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파오 룸은 몽골 유목민들의 주거시설을 본떠 만든 숙박텐트로 총 10채가 있다. 객실 내부 중앙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으며 그 주변으로 싱글침대 4개가 있어 4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 파오 룸 구역 안에 공용 화장실, 공용 샤워실, 전세 목욕탕 등이 마련돼 있다.

츠츠지소우에는 트레일러 하우스도 총 3대가 있다. 1대에 3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소파베드, 2단 베드, 냉장고, 세면대, 에어컨, 전기포트 등이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또한 츠츠지소우의 석식은 시즌마다 다른 메뉴가 제공되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BBQ세트와 생선정식이다. 더불어 조식은 일본식과 양식 메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8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부대시설로 츠츠지소우 카페도 있어 카레를 비롯해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다.

츠츠지소우 관련 상품으로는 일본 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의 '나오시마 츠츠지소우 자유여행 4일' 상품이 있다. 가격은 36만9000원(항공권 별도) 부터며 츠츠지소우 파오 룸 1일 숙박권 및 조석식, 호텔 이루쿠오레난바 2일 숙박권, JR 간사이 와이드 에리어 패스, 나오시마 맛집 아이스나오 중식 이용권, 맞춤일정표 등이 포함된다.

재패니안 관계자는 "나오시마를 실속 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특별한 숙박시설인 츠츠지소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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