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주쿠는 시부야, 이케부쿠로와 함께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다. 신주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본 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이 신주쿠의 인기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지난 1921년 문을 연 역사 깊은 신주쿠의 맛집 '오우로지'는 '돈가스'라는 이름을 지은 최초의 식당으로 돈가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오우로지의 대표적인 메뉴로는 돈가스 세트, 돈가스 카레 등이 있으며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의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름을 딴 인스턴트 라멘까지 생길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라멘 식당 '후운지'는 항상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붐빈다. 식권을 구매한 후 입장하는 독특한 식당이며 인기 메뉴로는 특제 라멘, 츠케멘, 특제 츠케멘 등이 있다. 특히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특제 츠케멘은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 라멘의 한 종류이다.
신주쿠 가부키초에 위치한 '우나테츠'는 보양식인 장어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우나테츠는 장어가 부위별로 구워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장어 꼬치구이뿐 아니라 장어덮밥, 장어가 들어간 계란말이 등도 있다.
일본의 진정한 튀김을 맛보고 싶다면 창업 90주년을 맞이한 덴푸라 전문점 신주쿠 츠나하치를 추천한다. 덴푸라는 튀김이란 뜻으로 일본에서는 튀김을 소금에 찍어 먹어야 본래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고 여긴다. 일본의 덴푸라 식당에는 소금이 준비돼 있는 곳이 많으며 이곳에서는 3가지 종류의 소금이 제공되고 있다.
재패니안 관계자는 "여행을 할 때 식사는 단 한 끼라도 신중하게 정하게 된다"며 "특별한 요리를 찾는다면 앞서 소개한 신주쿠의 식당들을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일본전문 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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